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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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회차 창작 뮤페라 <Starry Night>
  • 기부기간
    2024-07-01 ~ 2024-08-31
  • 결제
    카드결제
  • 모금인(단체)
    울산오페라단
  • 기부를 희망하실 경우, 메인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기부하기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소개

20년 만에 별쑈가 펼쳐지는 날 예전에 별을 보며 했던 약속이 떠오르며 자신이 별을 보며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기뻐하는데....



뮤지컬과 오페라를 콜라보 시킨 새로운 형식의 공연인 창작 뮤페라

(별이 빛나는 밤)




10월 ~ 11월 중 울산오페라단은 울산의 북구문화예술회관을 대관하여 뮤지컬과 오페라를 콜라보 시킨 새로운 형식인 창작 뮤페라를 공연하고자 합니다.



이는 오페라 작품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특별히 본 작품은 작품의 주요 배경을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연출하며 등장인물의 이름 등을

지역의 요소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구성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예술적으로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후원을 받아 제작하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 향유의 다양성 확대를 실현하려 합니다.



[작품의 주제 및 구성]

작품의 배경을 울산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하며,

즐거웠던 학창시절 별들에게 소원을 빌어보았던 사람,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이 있는 사람, 소중한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본 단체는 이 공연을 통해 공연을 보는 그 순간만큼은 확실한 웃음과 감동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던 우정이를 만나 결혼한 수암이는 어느덧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다.

어느 날 수암이는 우정이의 친구 다운이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뉴스에서 20년 만에 별쑈가 펼쳐진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집으로 가서 다운에게 우정이와 함께 20년 만에 펼쳐지는 별쑈를 보러 오라고 한다.

수암이는 마치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지만 마음만은 그곳에 함께 가고 싶었고 그것을 생각하다보니 점점 옛 생각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 예전에 우정이와 만나 별을 보며 약속했던 약속이 떠오르며 자신이 별을 보며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기뻐한다.

그리고 그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 추진일정 : 2024. 10. ~ 11.

> 추진장소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예정)


 

프로젝트 팀 소개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대표 오페라단 울산오페라단입니다!

울산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울산오페라단은 2024년 울산에서 최초로 창단된 민간오페라단으로

현재는 울산을 배경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창작, 코믹오페라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오페라단입니다.

뮤페라 제작은 종합예술의 장르인 만큼 다양한 장르에 종사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등

활동 범위를 확대 시켜주어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하니 

이에 대한 후원을 받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프로젝트 일정


> 7월 ~ 8월 : 기부금 모금

> 8월 ~ 9월 : 공연기획 및 제작(작품 구체화), 출연진 및 스텝진 확정

> 9월 ~ 10월 : 연습 및 홍보

> 11월 :  공연


울산오페라단 알아보기


> 울산오페라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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