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부운동

프로젝트 소개

도시 그리고 사람을 담고 있는 울산 12경을 주제로 만든 연주와 영상과 춤의 콜라보

'원더풀 울산'



문화도시 울산 조성사업으로 만든 공연분야의 프로젝트.

다린예술단은 9월 24일 울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 12경을 주제로

연주와 영상과 춤의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도시 그리고 사람을 함께 담고 있는 울산 12경을 주제로 한 공연입니다.



울산 시민들에게 문화도시 울산의 특수성과 아름다운 지역문화에 관심을 높이고

타 지역에 지역문화를 알리기 위해 울산 12경으로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12경의 특색에 맞춰 연주와 영상과 춤의 콜라보가 연출될 예정입니다.



> 추진일정 : 2024. 9. 24.(화)

> 추진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프로젝트 팀 소개

안녕하세요, 클래식 장르 전공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에 부흥하고, 연주자와 시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동의 음악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Darin(다린)은 이태리어로 “값진 선물”로 울산 시민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고자 

연주활동을 하는데 목적이 있는 팀입니다.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로 울산의 아름다운 문화자원을 알리며 사람이 따듯한 도시가 되는데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루고자 이번 '원더풀 울산'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 5월 ~ 6월 : 기부금 모금

> 5월 : 진행, 무대진행 회의 및 편곡의뢰, 각 팀 연습

> 6월 : 팸플릿 제작 구성 및 업체 선정

> 7월 : 전체 연습 및 홍보, 팸플릿 제작 의뢰

> 8월 : 연주 등 연습

> 9월 : 공연

다린예술단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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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린예술단 인스타그램

활동 포트폴리오